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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지역아동센터 어울림예술제] 합창부문 시상 결과

2022년 10월 15일(토)

각 센터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온 곡들을 마음껏 뽐내며 재능을 표출하였던

[2022년 지역아동센터 어울림예술제] 시상 결과를 안내해드립니다.

대상 - 두란노지역아동센터 (해남군)

지정곡 '숲속을걸어요'와 자유곡 '지구가 아프대요'를 불렀으며,

노래 중간에 간단한 내래이션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합창을 진행하였습니다.

최우수상 - 비금지역아동센터 (신안군)

지정곡 '숲속을걸어요'와 자유곡 '내가 바라는 세상'을 불렀으며,

중간에 랩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재능을 표출하였습니다.

우수상 - 공립군남지역아동센터 (영광군)

지정곡 '숲속을걸어요'와 자유곡 '폼팜철썩(ft. 우리얘기, 안녕)을 불렀으며,

자유곡은 다양한 악기와 함께 매시업한 곡을 합창하였습니다.

장려상 - 주산지역아동센터 (곡성군)

지정곡 '숲속을걸어요'와 자유곡 '참 좋은 말'을 불렀으며,

숲과 같은 색의 옷을 입고 센터 아동이 직접 반주하며 합창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.

장려상 - 엘로힘지역아동센터 (해남군)

지정곡 '네잎클러버'와 자유곡'하늘친구 바다친구'를 불렀으며,

첫 번째 순서라 많이 떨렸을 텐데 음악에 맞춰 귀여운 율동과 함께 합창하였습니다.